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창의적인 이야기로 유명합니다. 이 중에서도 로튼 토마토를 기준으로 은 평점을 받은 10편의 영화를 소개합니다.
코코
감독과 각본은 각각 리 언크리치와 아드리안 몰리나, 매튜 알드리치입니다.
주연배우는 안소니 곤잘레스이며, 러닝타임은 104분입니다.
평론가 평점은 97%, 팝콘지수는 94%입니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와 가정,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토이 스토리 4
디렉터는 조시 쿨리이며, 톰 행크스와 팀 알렌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앤드류 스탠튼과 스테퍼니 폴섬이 각본을 썼고, 러닝타임은 100분입니다.
평론가와 관객 모두에서 97% 이상의 평점을 받았으며, 따뜻하고 웃음이 가득한 모험을 담았습니다.
업
피트 닥터와 밥 피터슨이 연출을 맡았으며, 에드워드 애스너와 조던 나가 등이 출연합니다.
러닝타임은 101분이며, 평론가는 98%의 평점을 주었고, 관객은 90%의 평점을 주었습니다.
뛰어난 작품성과 깊이 있는 이야기, 아름다운 시각적 표현이 특징인 영화입니다.
Toy Story 3
리 언크리치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톰 행크스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러닝타임은 102분이며, 평론가 평점은 98%, 관객 평점은 90%입니다.
슬프면서도 따뜻한 마무리를 보여준 후속편으로, 독창적인 이야기와 감정 표현이 인상적입니다.
인사이드 아웃
감독은 피트 닥터이며, 에이미 포엘러, 빌 헤이더, 필리스 스미스, 민디 캘링, 루이스 블랙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엔딩크레딧까지 102분이며, 평론가 평점은 98%이고, 관객 평점은 89%입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한 이 작품은 독창적이고 화려하며 아름답게 표현되었으며, 강력한 퍼포먼스로 감동을 전합니다. 21세기의 중심에 서 있는 탁월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니모를 찾아서
감독은 앤드류 스탠튼이며, 앨버트 브룩스, 앨런 드제너러스, 알렉산더 굴드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100분의 러닝타임을 지니고 있으며, 별점은 99%와 86%입니다.
픽사 애니메이션에서 3위를 차지한 이 작품은 숨이 막힐 정도로 사랑스러운 그림체와 주조연의 노력으로 아름다움을 선사했으며, 픽사의 무비 중에서 보석 같은 존재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Toy Story
감독은 존 라세터이며, 톰 행크스와 팀 알렌이 주연을 맡았
습니다.
77분 동안 재미를 선사하며, 평점은 만점과 92%를 받았습니다.
픽사와 디즈니 영화 목록에서 아쉽게 2위를 차지한 이 작품은 혁신적이면서도 재밌었으며, 애니메이션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동시에 이 작품을 기점으로 가족들이 주목해야 되는 픽사의 등장을 알렸습니다.
토이 스토리 2
1편과 동일한 제작진과 출연진이 참여했습니다. 92분 동안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관객 평점은 87%입니다.
픽사와 디즈니 영화 목록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작보다 더 나은 속편 중 하나로 평가되며, 창의적인 스토리텔링, 영상미, 그리고 주요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모든 연령층에게 풍부한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이 있습니다.
1편과 마찬가지로 흥미로운 측면이 강했으며, 우디와 버즈의 모험은 긴장감 넘치게 그려졌습니다.
인크레더블
감독은 브래드 버드입니다. 배우로는 크레이그 T. 넬슨과 할리 헌터 등이 출연합니다
줄거리를 간략히 하자면 잠자던 히어로 가족이 다시 일어나게 됩니다. 115분의 러닝타임과 94%의 평점
인크레더블은 화려한 액션과 코믹, 스파이 영화의 재미를 선보인 작품입니다. 뛰어난 연출과 역동적인 스토리 구성으로 대중들을 매료시켰으며, 특히 팬텀이 부활하며 가족을 구하는 무대는 감동적이었습니다.
모아나
감독은 론 클레멘츠와 존 머스커라는 이름입니다.
영화의 주인공 모아나를 연기한 알리크란즈 밸러-발라드가 주목받았죠. 103분의 상영시간과 95%의 평점
모아나는 폴리네시아 전통 이야기와 디즈니 팬텀을 조화롭게 어우른 작품입니다. 여러가지 요소가 잘 어우러진 작품이며, 특히 모아나와 마우이의 모험을 그린 스토리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노래와 음악도 매우 좋았습니다.
위의 10편의 작품들은 모두 픽사와 디즈니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작품들입니다. 각각의 작품들은 특별한 의미와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